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우리 임원 어린이들과 오관영 전도사님, 안의찬 부감님하고 저하고.. 이렇게 13명이 사이좋게 횡성을 다녀왔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먹는 삼겹살은.. 정말 맛있었어요..^^ㅋ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을 바라 보면서 하나님의 꿈을 봅니다. 지금은 남자니, 여자니 나누면서 편가르고 빼고.. 장난을 치고 싸우고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을 통해서 다음 세대를 주님의 길로 인도하실것이라는.. 꿈을 봅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러면.. 감-사 이군요..ㅡㅡ;)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