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교회 친구들 사랑해요주일 나오지 않은 친구집을우리아이들 고사리 손을 잡고 갔죠띵동~띵동 아무소리 없어요 아이들의눈빛 실망^ 거리를 다니며 예수믿으세요작은입술로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아이들 작은가슴에 영혼을 향한 뜨거운 마음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뚝섬교회친구들4월달에 또 나가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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