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강의를 다 듣고 나서 점심시간즈음에..창문 밖을 보니..눈발이 날렸습니다.오늘 날자를 보니 3월 24일이더군요..생각지도 않은 손님이어서 깜작놀랐지만..그래도 좋았습니다. 웬지 생각나는 사람 때문에.. 행복했습니다.삶의 순간순간마다그냥 생각나는 사람 때문에 행복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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