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해주지 않아도비쳐오는 햇살과 피어나는 새싹 속에서봄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개나리 사진이 이쁘긴 한데요..^^*왠지 저는 그 옆의 초록 빛 새싹에서하나님이 자연에게 허락하신 힘이 느껴집니다.뚝섬교회 식구여러분..이 봄에 행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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