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다름이 아니라..부감님도 안계셨고, 다른 선생님도 안계셨는데우리 임원들 동생들 데리고 함께 잘 예배드려줘서참 고마웠어요..^^*원단비 회장님과 다정.. 범수 챙겨줘서 고마웠고..혜영, 수빈, 주연은 각각 동생들 잘 챙겨줬고..또 승기하고 상혁이하고 상욱이는.. 뭐.. 잘해줬어요..ㅋ ^^*동생들이 분명히 지금 여러분이 보여줬던 모습을 기억하고나중에 똑같은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믿어요..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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