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시작하는 저에게는정말소중한시간이었어요 아직 믿지않는 남편과아주버님이계시는 환경에서 귀한시간을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뚝섬의 모든 선생님들 올한해승리하시고행복하세요. 아자아자!.....생각나실때 저를 위해서기도해주셈ㅋㅋㅋ(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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