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는데이렇게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구 있었네요..이제 좀 여유가 생겼나봅니다..이곳에 소식을 전하시구다들 그립습니다.수빈,한빈,규빈, 수빈맘, 윤집사님...건강하게 지내구보람된 시간 보내시구돌아와서 크게 쓰임받는가족이 되길 기도합니다..p.s : 전도사님은 입이 귀에 걸려 다닙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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