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가장  큰  저주는 목마름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메마름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남아있는 것을 볼줄아는 눈을 가진 자다"

자신의 일을 가치있고 소중하게 만드는 것은 본인자신이다"

감사 생활을 못하는 이유"  하나" 욕심이다
채워도 채울 수 없는것이 인간의 욕심이다"
자족할줄 모르는 인생은 욕구가 채워져도 감사하지 못하고 또 다시 불평한다.

감사는 모든것을 갖춘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에게 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평범한 삶에 대해 감사 하는 자세는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감사 기도이다.
분명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는 감사이다.
행복은 소유에 비례하기보다 감사하는 마음에 비례한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불평의 말이 든 감사의 말이 든 언젠가는 메아리가 되어 나의 삶을 향해 돌아온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 하노라.
너의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 할지니(민14:24)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만 하고 주지 않는것과 같다.

감사가 행복해 지는 연습이라면
불평은 불행해 지는 연습이다.
감사는 건강을 만들고 불평은 만병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