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토요일 말씀입니다. 욥기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바로 영어 말씀 보도록 하겠습니다. Job 8:7 "Your beginnings / will seem humble, / so prosperous / will your future be." 초라한, 미천한 번영하는, 순조로운 우리가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우리의 끝이 창대해진다는 순조로와 진다는 말씀이 아님니다.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선다는 전제조건이 있다라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끝,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께 돌아섬으로 모든 것들이 순조로와지며 번영하는 귀한 중고등부 됩시다^^ 이어서 2월 24일 주일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 불가능합니다 어찌 우리가 하나님 같이 될 수 있습니까? 내가 미워하고 시기, 질투 하는 나의 친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 절 좀 이해해 주세요..네?' 이런것이 우리의 모습 아닐까요? 이 말씀이 우리의 딱딱했던 용서하지 못하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귀한 말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어 말씀 바로 볼겠습니다. Ephesians 4:32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인정 많은, 동정심 있는 용서하는, 관용을 보이는 just as in Christ / God forgave you." 'forgive'의 과거형 - 용서하다 이 말씀과 같이 'just be Christ'가 됐으면 합니다. 음.. 한국말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예수님처럼? -이정도 될까요? 이번 한 주간도 예수님처럼, 예수님과 같이 행하는 우리 중고등부 화이팅~~~ 댓글놀이 하고 있는데.. 노혜란 선생님과 고창환 전도사...ㅜ.ㅜ 딸랑 둘!! 오늘 광고 했는데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교회 홈페이지 좀 사랑해주세요.. 맨날 싸이나 메신져나 뚤어지게 쳐다보고 있지 마시고ㅋㅋ 이제 찬양도 올리고 하겠습니다...ㅜ.ㅜ 그러니 자주 찾아주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