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많은 고난과 역경이 따릅니다.한 고비를 지나고 나면 또 한 고비가작게 든 크게 든 우리를 기다립니다.하루를 사는 그 자체만으로 고달프다 할 만큼삶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직도 살고 있음은내가 신음할 때 말 할 수 없는 신음으로나와 함께 하시고내가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고난만 허락하시며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시는내 피난처인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