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뒤숭숭한 말들은 기독교와 하나님을 욕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주님은 침묵 하실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것들을 굴복시키신 분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방법이었습니다.
힘이나 권위로 굴복 시키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모든 입장을 십자가에 담아
묵묵히 그것을 지심으로 굴복 시킨 것입니다.
부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의 십자가를 발견하고 묵묵히 세상을 이겨나가며
부활절을 준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