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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네서널 트레져>는 여러가지 단서들을 통해 숨겨진 보물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액션, 모험담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주인공 '벤자민 플랭클린 게이츠'를 보물로 이끄는 힘은 단서들이 아니라 보물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일원 중 한사람의 마부로 있던 조상이 받았던 하나의 쪽지.
그 단서에서 시작한 여정은 결국 믿음을 성취하게 됩니다.
때로 '벤자민'의 모습들은 아버지로부터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이 영화는 크리스천의 모습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우리는 주인공 '벤자민'과 같습니다.
학교생활에서 '믿음'의 보배로운 삶을 산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비난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니까~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은 교회에서만 '믿음'있는 모습이고, 학교에서
다른 이중적인 신앙생활 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매일의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