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와 은정.. 그리고 우리 종해형님께 넘 죄송하네요^^
제가 잘 전달도 못하고 이렇게 훌쩍 떠나버려서...ㅜ.ㅜ
지금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는 프로젝터가 없어서.. 토요일에
준비한다고 바쁠것이 없네요(절대 놀리는거 아님...ㅋㅋ)..
그래서 그런지 가끔 파워포인트 볼때마다 그렇게 바쁘게 만들던 찬양들이
생각이 납니다..
다들 잘하고 있는지... 어떤 발전이 있었는지 궁금도 하고요^^
프로젝터 이용이 잘 되는지.. 렘프는 잘 버티고 있는지..ㅋㅋ
또 팬 청소 안해줬다고 예배 중에 이상한거 뜨지는 않는지...
저는 잘 지내고 있고요.. 다음에 한국에 나가면 좀 더 발전된 영상팀의 기술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곳에서 인터넷을 하기가 조금 어렵워서(피씨방도 있고 모뎀도 있지만...)..
여러가지 자료가 있으면 보내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못할 때가 많이 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모두들 수고하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