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데 힘들죠?
그래도 공부할 때가 가장 좋은 시절이랍니다...
제가 말이죠 밤이슬파라서 우리 학생부들과 별로 친분이 없네요...
좀 친해 지구 싶어서요..
뭐 외관학상으론 전도사인지, 낯선 청년인지... 잘 구분이 안가지만
그래도 말이죠.. 속은 꽉 찼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이죠.....
예수님의 이 사랑을 우리 친구들과 함께 나누구 싶어요..
여러분에게도 함께 밤이슬 맞을수 있는(부모님들이 싫어 하실까?, 이것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성경공부의 애칭이죠.. 유실장님께서 친히 지어주셨죠..)
자리에 초대할께요... 누구나 환영이예요....
정회원으론 안돼구 가끔 참관 자격만.... 나중에 대학부에서 뵈요....
특히 고3(이들은 이미 우리의 대학부에서 집중 기도에 들어 갔슴) 좀 있다
보자구요...
참관시간은 우리 교회 형, 누나들에게 물어 보세요...
물론 희망하는 사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