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껄떡쇠지? 크하하하하하하..
맞지? 음하하하...
딱걸렸으....
이름 안밝히면 내가 모를줄아냐? 크하하하..
음훼훼..걸리니깐 X필리지? 캬캬캬캬캬....
철들었네....그런 생각도 하고...음....
주께서 너의 마음가운데..늘 함께하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찬양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후배들 챙기고(괴롭히고..ㅡㅡ^)보담어주고(때리고ㅡㅡ^)
그런 모습도 정말 아름답단다..
나를 넘 좋아해서 표현할때도(괴롭힐때도..ㅡㅡ+콱~)
난 너무너무 기쁘단다.(웩~--+)
진짜 얼마안남았지? 이거저거 다빼고 1년 정도....남았으니..
반대로 생각하면 짧지만도 안은시간..
그시간안에 넌 이제까지 5년동안 해온것보다..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훨씬더 많은것을 배우고 보고 듣고 경험할수 있을꺼야..
우리 주님께서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만한 분이시지...
누군가 내게 이런 애기를 하더군... -------------------------------------------------------- 하나님께선 엄청난 사랑과 사랑을 쏟아부어서 무엇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고난의 길을 만드십니다.
그 작품들에 손색이가게 하는것은, 절망과 좌절등등 세상의 것들.. 그것으로인해 하나님의 작품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게되죠..
당신은 만드시는 그의손을 사모하고, 그의마음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작품..
바로 당신입니다.. ---------------------------------------------------------------------- 같은 말을 네게 하고싶다....
네안에서 늘 주님이 살아 움직이길바란다...
공부하다 힘들면 문제집들고 와라...친철히 알려주지..ㅋ
늘 홧팅하고...CD 어때? 좋지? 크하하하 열라 고맙지? 크크크^^;;;
평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