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진 않지만.. 고3이 된지도 벌써 한학기가 훌쩍 지나가는구낭..(헉..무션말인가?)
수능 100일이라믄서 맛난거 먹었다는 소식 들었다...
역쉬 아직도 먹는 것에 미련을 못버리는 모습이 여전하구낭..
남은 기간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늘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들의 연속이길 기도한당..
내년엔 너희와 같은 고등부에 또 오고싶은 맘이 간절한건..너희를 만났기 때문인것
같다..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이뿐 너희의 모습이 늘 생각난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학업에 열중하고 내년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보자구나.
내년에 나랑 함께 공부할 아그들이 누구일지 모르지만.. 딱걸렸으~^^*
그럼... 그럼.. 이만..이만...
멋진 하나님의 사람 중고등부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