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제가 중고등부를 온지도 5년이라는 시간이되었군요, 이제 정말 있는 시간이 없는거 같군요.. 시간이 금이라는 말처럼 제가 시간이 별로 없다는 말을 할때 정말 제가 중고등부에서 있었던 시간이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인거 같아서... 후회를 많이 하게 됩니다 갓 올라온 중고등부는 저에게 많은 경험과 형 들과누나 들에게 느끼는 예수님에대한 믿음 ... 그런 모습들속에서 저는 교회에대한 제 마음이 정말 예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신다 걸 느끼게 해준 중고등부... 그런걸 느낄때 저는 지금에 제모습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하나 둘씩 떠나는 형 누나들을 보면서... 제가 과연 중고등부에서 할수 있는일이 무엇이 있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사실 저는 중학교때 방항을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교회에 돌아올수있었던 건 제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오기와 끈기 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하나 둘씩 떠나는 친구들 그리고 후배들... 이렇게 시간이 가고 나니 어느덧 저에게 도 서광이 빛을 바라는거 같아서 왜 이제서야 말을하는거야 라고 제 마음속으로도많 이 울었습니다...그렇기에 이제 제가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건 중고등부의 부흥보다 도 언제가 함께할수 있는 중고등부 그런게 제가 바램이 었으면 합니다.. 사실 저에게도 많이 힘든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 말하기는 그렇지만 저는 중고등학교 에올라오면서 죽고 싶다 정말 살기 싢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렇게 있는건 까지것 한번 살아보자 예수님께서도 나에게 뭔가 할일을 주시겠지. 이런 말도 하면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만약 교회 친구들이 제가 쓴글을 본다면 저는 친구들아 내가 누구인지는알아도 내 마음은 모를꺼다, 내가 이제 중고등부를 떠난다면 이젠 나에겐 남는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너희들만이라도 중고등부를 지켜줬으면한다 는 당부와 제가 5년동안 생활했던 중고등부.. 많은 아픔을 줬던 중고등학교 시절.. 이런건 저에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20살청년이된다면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앞만 달리는 그런 ,.. 제자신 그리고 제가 중고등부를 졸업하고 떠난다고 해도 저는 다시 돌아올겁니다 기약없는 이별 ... 그런게 제게 할수있는 일이고 또 아무도 절 돌아보지않을때 제 자신만 생각했던 중고등부시 절 글구 같이했던 많은 형 누나 글구 친구들 이젠 정말 추억이 되겠지만 결코 잊을수없을 겁니다 그리고 교회 친구들에게 할수 있는말은 약속 지키지못해 미안해 그리고 있는 시간동안 잘해보자... 옛날처럼은 내가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너희들과 했던 시간들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난 예전에결심했거든 중고등학교 시절은 나 에게 무의미한 시간이라고.... 이런말하면 이상하지만 난 너희들에게 할수있는게 별로없 다 그렇기에 예수님께 난 항상 죄송해 초기에는 정말 형 누나들 때문에 예수님에대 한 믿음이 좋았지 그런데 정말 방황하고 좋지않은일있을때부터 예수님은 멀리하는거 같다 그런데 요새들어서 예수님을 잊고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내가 비록 이렇 게 공부을 하지는 않지만 난 믿어 내가 한번시작하면 예수님께서도 나에게도 좋은일 이 생기게 할꺼라고... 그렇기때문에 대학은 가야겠지. 인생에서 대학이 전부가 아니 라지만 현실이 그래. 그래서 난 그 현실에 맞게 살라고 예수님는 어케 생각하는줄 모 르지만 .. 친구들아 다니엘 학습법에 강의 에 못간거 미안하다 몸살때문에 그말씀들 으면서 너희들도 꼭 주님앞에 승리하길.... 좋은애기면 나도 가는건데 그런데 내가 생 각하는건 공부하긴 정말 힘들다 ㅠㅠ 때를 놓치면 따라가기가 힘들거든 그러니 후배 들아 때 놓지지말고 제때해라 그럼 잘 있어 .... 중고등부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다 하실수 있도록 믿음. 예수그리스도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