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 ㅠㅜ 주님의일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다는 것을요.
남모르게 눈물도 머금고, 오해도 당할때도 있고,
아무에게도 인정받지 못할때가 있죠.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다음년도 임원단 사랑해요. ^^
그리고 주 안에서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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