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18과 세상에 보내진 그리스도의 편지 | 말 씀 | 마가복음 1장 4~11절 | 중 심 | 그리스도이은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한다. | 도 입 | 전도를 하고 계시나요? 전도가 무엇인지는 알고 계신가요? 전도는 똑똑한 사람이, 말 잘하는 사람이, 잘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구주로 믿는 사라들이라면 모두가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한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전도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사명을 다하지 못한 사람일뿐만 아니라 주님의 명령을 어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전도함으로 주님께 더욱 칭찬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전도하려는 사람의 이름을 써 놓고 기도합시다. | 성경 속으로 | 침례 요한은 예수님이 사역하시기 전에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자로 보내어졌습니다. 그는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외쳐 예수님의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이때 침례 요한에게 많은 사람들이 나아와 회개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침례를 주었던 침례 요한은 그는 자기를 나타내며 자랑하기보다는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다.’며 겸손한 모습으로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예수님 또한 그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침례 요한은 자신이 주님의 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주 명백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의 임무는 주님께서 오실 길을 예비한 후에 아주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침례 요한은 모든 일에 자신의 잘남, 능력을 나타내기 보다는 주님을 나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 생각 나누기 |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면서 그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는지 아니면 내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지요? | 외울 말씀 |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시리라. 마가복음 1장 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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