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안은 5월 13일(주일)에 성경 공부 시간에 할 공과 내용입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제 목 | 제 20과 소금과 빛처럼 | 말 씀 | 마태복음 5장 13~16절, 43 ~45절 | 중 심 |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가운데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야 한다. | 도 입 | 얼굴이 빛나는 사람은 1.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2.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의 약속된 사람이다. 3. 호주머니에 돈이 두둑한 사람이다. 4. 기분 좋은 일이 있는 사람이다. 5. 남몰래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6.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다. 7.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다. 8. 하나님의 사람이다. 9. 세상을 환하게 하는 사람이다. 10.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에 가는 사람이다. | 성경 속으로 | 오늘의 본문의 말씀에는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를 대표하는 대사로서 어떻게 ‘소금과 빛’이 되어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금이 필요한 것은 천국이 아니라 우리 사회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소금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소금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질이지만, 그 귀한 것이 드러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소금이기에 우리는 썩어져 가는 곳에 가서 우리의 일, 소금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관심하면 다른 사람들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우리를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빛이 되어라.”가 아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빛의 기능은 물체를 볼 수 있게 합니다. 빛이 없으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이처럼 빛은 물체를 구별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빛처럼 세상을 비추므로 어둠 속에서 사랑하는 믿지 않은 사람들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이 사회의 소금과 빛입니다. 어두운 면을 회복하고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명령에 따라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 생각 나누기 | 우리의 얼굴과 말투와 행동에서 주님의 향기 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의 역할을 잘 하고 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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