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1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 | 말 씀 |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 ~13절 | 중 심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 도 입 | “자세가 반듯해야 성적이 오른다.” 학생과 의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학생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의자와 보내고 있는지 아십니까? 학생이 공부할 때 피곤하지 않고 잘 집중하려면 책상에 앉는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의자는 등받이가 있고 고정되어 있어서 뒤로 기울였을 때 몸을 지탱할 수 있어야 하고, 엉덩이는 의자 뒤에 붙이고 턱을 당겨서 바른 자세로 앉아야 합니다. 소파에 장시간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반 정도는 누운 자세를 취할 우려가 있어서 척추 굴곡이 심해질 수 있는습니다. 외형적으로 등이 굽어 보이고, 공부할 때 등이 무겁고 아프다면 등뼈와 허리뼈의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몸의 건강과 성적 향상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학생이 책상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그 학생의 건강과 성적은 그리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책상에 앉는 자세를 바르게 바꿔보도록 합시다. | 성경 속으로 |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 1장에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누게 될 2장은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할 때 박해받았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음 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 중에 가장 고귀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것은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는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만 전한 것이 아니라 사랑까지도 주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연약한 교회에 어려움을 주지 않으려 했고, 그것은 주님에게 헌신적인 삶을 살고자 했던 그의 신앙적 삶의 자세였습니다. 하나님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얻게 된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대가 없이 주는 것은 성도로서 당연한 도리이며 의무입니다. | 생각 나누기 |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자세는 어떻습니까? | 외울 말씀 |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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