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말씀을 써나가면서 그곳에 적혀있는 축복이 나의 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말씀에 나오는 모든 귀한 것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하나 나타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종이가 없어서 못 적으신다고요?

교회에 항상 비치되어 있습니다. 어디 말씀인지 잘 모르신다고요?

함께 나눠드린 점검표에 있습니다. 이것 역시 교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쪽복음 봉헌하는 것 말고도 뭐가 있지요?

기도회 다 알고 계시지요? 새벽 5시 , 정오기도회, 저녁 9시 기도회 까지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 교회에 못 오실거 같으신 분들은

1,3,5 기도회 하루에 사람이 3번 5분씩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전부지 구입을 위해서, 우리 중고등부를 위해서, 우리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위해서, 우리의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실 수 있는 귀한 중고등부가 됩시다^^

전도사님이 좋아하는 말... 화이팅!!

봄 성령 대축제 기간에 역사하실 우리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