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밀려버리고 말았습니다...ㅜ.ㅜ 매일 업데이트 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때가 너무 많은것 같네요 어제의 말씀부터 적어보도록 할까요? 고린도후서 7:10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하는 것이요 세상의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음... 우리가 보는 성경이 너무 어려운가요? 말씀을 적기는 했지만 그 깊은 뜻을 알기까지는 참 어려울 때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쉬운성경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슬픔은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슬픔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이제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네요.. 그럼 영어로 한번 더 우리의 머리를 복잡하게 해볼까요? 2 Corinthians 7:10 "Godly sorrow / brings repentance that leads to salvation 슬픔 후회(회개) 구원 and leaves no regret, but worldly sorrow / brings death." 떠나다 후회하지 않는다 이 말씀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슬픔, 근심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ㅜ.ㅜ 그리고 이 글을 적으면서도 생각하고 있지만 쉽게 답이 나오지 않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슬픔에 대해 생각이 있으신 분.. 손들고 리플 달아주세요^^ p.s. 짧지만 묵상을 한 결과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근심(슬픔)은 결과적으로 볼 때 후회할 것이 없다라고 나와 있지요? 그렇다면 이건 문제가 되지 않네요... 그렇다면 뭐가 문제가 될까요? 바로 세상의 근심(슬픔)입니다. 쉽게 생각할 때... 나 자신을 돌아보아.. 내가 회가하지 않고 있는 것이 바로 세상의 근심이고 이것을 조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려고 했지만... 잘 이해가 안가지요? 정말 리플좀 달아주세요... 혹시 목사님 보시면 리플(댓글) 좀 달아주세요^^ 그럼 오늘의 말씀으로 넘어가 볼까요? 신명기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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