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마태복음25:6-13절 개역개정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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