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늦은 밤에..날 찾아 와주신..두분 ..감사해여~그날 따라,포도 가 무지 먹고 시포소^^현정 이..박 전도사님~사랑해요~현정아...너의 짐...내가..만져주기만 하냐?ㅋㅋㅋㅋ틈만 보이면..나한테..언치려구 하문소~고마워~포도 맛있엉너말대로 물이 올라소 포도가 달아~우리 청년 대학부도~물이 올라야 할텐데~ㅋㅋ맛있는 열매 맺도록 우리 노력해보자꾸나...아싸!!아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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