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감사~비록 반밖엔 안나왔쥐만~흑 ㅠㅠ난 차에소 잔게 아니라..무서운 아이들을 피해,,대피했을뿐인데에..ㅡ.ㅡ현오,,선우,,성민,,성수,,영태,,외에..아이들..너무너무 무서워..이번 기회에..내가 수영을 다니려고..해여..물에 대한 공포를 이겨보려고요..다음번엔..물에 빠뜨린다 해도~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현오가 날 밀쳐도 빠지지 않으리니 주가 주신 능력으로 샘이 주신 기술으로 수영하리~!!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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