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쓰러질때.. 하나님께서,,저희의 무거운 짐을 물론..100%로 다 들어주시지만..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써여.. 우리의..지체..친구이며,,선배..동생..혹은 지도 목자님.. 그들이..힘들어 할때..얼마 만큼 우리가..옆에 있어주었는지.. 저는 누가 옆에서 모해주지..않으셔도오..힘들때 옆에 만 있어줘도 힘이..되어요.. 물론..저도..그렇게..하지 못해서..찔림이..많쥐만..
하나님께서 옆에 있는 지체의99.9k짐을 들어주고 계시문..하나님옆에 바싹 붙어서.. 한손엔 하나님의 옷자락을 붙들고..한손으론 그 짐을 같이.들어주묜..어떨가.. 아니..걍..그 짐을 만지고만..있어도..^^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나를 사랑합시다~ 이웃을 사랑 합시다~
대학부안에서 서로 사랑의 나눔이 있길 바라며~^*^
호호 이글 쓰구 나소 아침에 읽으문 창피 할꺼 가타여..^^ 그 취만 밤공기에...취해소~흐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