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편찮으셔서 살림하랴, 일하랴, 많이 힘들었지?그래도 늘 웃는 얼굴을 하는 정임이의 모습은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것 같다.오늘 워십연습도 정말 잘 하던걸?어머니도 오늘 뵈었는데, 좀 나아지셨다고 하시니 다행이구...정임아! 힘내렴. 직접 물어보지는 못했어도 모두 기도했을꺼야!나두, 대전에서 기도했꺼든...이뿐 정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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