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전도사님이 전화를 했는데..^^
넘 기분이 조아져여...약 5분 가량 통화를 하면서 얼마나 기분이 져았는지
모두들 바쁘게 생활하니깐 ㅋㅋㅋ
기분이 져아여...나두 정말 열시미 해야 하는데...생각만 하구 있네여..
이제 조금만 있으면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는데..잘 보내시구여..마니 먹어서
고생을 하지 마시구 참..그리구 눈병이랑 감기 조심하시구여...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형제 자매들이 되길 바라구여...
항상 바쁜 일상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뚝섬 식구들이 되시길 바라구여..
힘내세여...^^ 제가 누군줄은 알져....씅오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