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그 인물을 평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였더라
여호와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주님이 보시기에 나는 어떠한가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을 정말 주인으로 모시고
온전히 나 자신을 주님께 모두 맡긴다면
주님께서 나 자신을 최고로 사용하시지 않겠습니까
내가 하느냐
주님이 하느냐
누가 주체가 되기를 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