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야 방갑다아..윤지의 얼굴이..요즘 밝아보여서 조쿠나아..^^조조로 2000원에 영화를 보는 윤지의 알뜰함 과..예배드리기에 힘쓰고..지도목자를 격려 하는 맘을,, 본받고 싶구나아..^^왜 근뎅..연락을 안하는 고야,,,^^평일날 연락해도,,맛있는거사준다니까아,,,^^그럼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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