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고마워여.......

얼마전에 피서를 갔다가 왔는데.......비가 와서.......하루 종일 방에서..친구들이랑.

지냈구여....바로 어제 도착을 했지만...그래두...가장 기억에 마니 남는 피서인것 같구

다시 한번 뛰어야 겠다는 생각과...다시 모든걸 정비하구..다시 일어날려구 합니다..

언제나 제가 힘이 들때는 여러분들이 기도와 관심이 있기에..전 정말 행복합니다..

그래서...올해 연말에 설에 갈려구 했는데...계획이 수정 되어서..좀은 아쉬움이 있지
만.

내년을 기약하며...더욱더 변화된 모습으로 여러분 곁으로 가겄습니다..

기대 하시구여...늘 행복한 생각 좋은 생각만 하시구여..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여...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