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교회안에 있다고 모두가 행복할까? 자기 나름대로 일들이 있고 고민이 있고 상심에 빠질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난관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일날 만나고 웃고 즐거워하고 '잘 지냈니?' 이말 한마디로 우린 모두의 아픔을 대변한다고들 하지만 내 마음속에 어떤고민이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리들은 모두가 알고 있을까요?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사람맘속을 들여다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내 자신이 가슴을 열고 입이 아닌 말이 아닌 진정 맘으로 그 사람을 대한다면 조금은 더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조금 더 힘들더라도 ,, 조금 지쳐가더라도 ,,, 우리에게는 늘 뒤에서 우리를 밀어 주시는 분이 자리하고 계시다는걸 모두들 알고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뚝섬교회 청년 대학부 지체여러분 우리모두 가슴을 열어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