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오야, 반갑다. 글 올리고 답변이 없는 것처럼 썰렁한 것이 어디있겠느냐마는 청년들
이 많이 바쁜것같구나. 너도 많이 바빠졌으리라 생각한다.
자신의 생활이 바쁘면 남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
바쁜 가운데 나의 생활을 제대로 잡아야 성공한다.
"밖에서는 폭풍이 일고, 거대한 파도가 덮쳐도, 잠수함의 심장부인 전투조종실은 고요
하다."
아무리 나의 삶이 분주해도, 나의 정신은 고요해야 한다. 나의 정신은 내 인생의 비전
과 목표를 바라보며 주위의 환경에 대한 날카롭고 지혜로운 대처방안을 창출해야 한
다.
앞으로 승오에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길들이 열려지리라 믿는다.
성경 꼭 읽으렴.
무작정 읽는 것보다, 컴을 구입했으니 청년들이 지금하고 있는 생명의 삶QT를 같이
하는 것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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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깨달은 것을 나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