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보다도 청년들을 그리워하며 연락해주는 승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요즘 회사일은 어때? 오늘 초대형 태풍이 북상한다는데 몸조심해.그리고 여름이 가기 전에 함께 수련회에 갔으면 좋겠구나.너의 검게 그을린 얼굴만큼, 신앙도 더 깊어져서 어느 곳에 가던지 사람들을 신앙으로 이끄는 리더가 되기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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