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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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려면...2024-10-16 04:23
작성자 Level 10

최근에 읽은 책에서... 감동받는 부분이 있어서...
길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려면...>

매일 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라.

성실은 삶의 기둥을 받치고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기회와 유혹을 구분하라

매일 배우는 마음을 가지라

돌아가야 한다면 즐겁게 돌아가라

원칙을 존중하고 열정과 순수함을 지키라

작은 일 속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라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지 말라. 아무도 그것을 논증할 수 없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 생각이 그분에 대한 전적인 정의는 아니다

하나님이 가장 필요할 때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이다

하나님은 목마른 사람을 마른 샘으로 보내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듣고 있는가?

하나님이 명령하신다. 순종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따라가고 있는가?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라. 그러면 믿음이 따라올 것이다

하나님에 관해 모른다고 염려하지 말고, 아는 부분에 충실하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습관으로 삼으라

자신을 하나님의 진리로 비추는 일은 위험하지만 감수할 가치가 있다.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보상 역시 엄청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다

자신이 무의미하다고 느낄 때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기억하라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기 때문에 그분을 사랑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아시면서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기준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대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문제를 이용
하라

하나님은 어려움 없는 삶을 약속하지 않으셨다. 다만 늘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
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상황을 우리가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처하는 자세
는 선택할 수 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완벽하다. 그러므로 하나님 뜻을 구하라.

하나님 뜻을 알고 싶다면 그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먼저 계획하고 하나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로 인도해
주시기를 구하라.

하나님의 부르심은 종종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다.

어느날 갑자기 경건해질 수는 없다.

하나님 앞에서 걷는 것보다 하나님 뒤에서 달리는 것이 낫다.

믿음은 기적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종종 기적을 낳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필요로 하시는 이상 결코 하나님 앞에서 비천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기뻐하신
다면 더욱 좋은 일이다.

성경을 읽는 것은 영혼에 영적 양식을 공급하는 것이다.

아직 성경이 없으면 한 권 사라.

성경을 샀으면 읽으라.

성경을 머리맡에 두라.

성경 안에 메모지를 끼워 두라.

성경을 인용하지만 말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살라.

성경의 내용이 옳다고 여긴다면, 성경이 금지된 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
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하나님과 만남을 약속하라.

일기를 쓸 만한 좋은 노트를 사라.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고 받은 영적 생각들을 기록
하라

조용하고 잠잠한 시간을 가져야 할 때는 그렇게 하기가 가장 어려울 때이다.

하나님께 달린 일이라면 기도하고 당신에게 달린 일이라면 열심히 노력하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않고는 사단 앞에 설 수 없다.

노력 없는 기도는 성의 없는 기도이다. 과연 효과적일까?

기도에는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포함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 생활을 자랑하지 않지만 이미 삶으로 그것을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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