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현정아~ 그사람 너 아닌뎅~ 너쭘이야~ 갑빠쥐?~ㅋㅋ 지금 전 대전 허전도사님댁입니다~ 전 아침부터 현정 자매의 가슴을 조여줬지여~ 차출발 시간이 10시30분인뎅 30분정각에 차앞에 도착했져여^^
대전역 앞에가지 차를 가지고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데..ㅋㅋ역시 저 건너편에서 흔들고 계신 팔은...여전히 짧으셨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시는지여? 허전도사님의 할렐루야 오바 액션을 ㅋㅋ
수영장을 찬아서 이곳 저곳 헤메이다가,,월욜은 휴무이란 절망적인 소리에..다들 실망 하셨쥐만..ㅋㅋ전 마냥 기뻤져여~ 전 물이 무서버여~ㅋㅋ
와우~ 전도사님의 집은 넘 아담합니다~ 한마디루 말하문 음~감찍 발랄한 분위기에~음 비대 변기를 가지고 사시는 여유로움 과~ 피씨 88건반과 전도사님의 뛰어난 음악성 ~현정자매는 짐 궁시렁 대문소 연습중 입니다 ㅋㅋ 전도사님과 그동안의 밀렸던 애기를 하문소 느낀곤뎅... 전도사님은 히히 여전히 뚝섬인이셨던것입니다~
넘 좋습니다~ 낼은 아마도 아침에 수영장에서 달리기를 하고~ 월드컵 경기장에서 사진 한컷 ~ㅋㅋ 현정 자매는 야시시한 비디오를 빌려보자고 조르구 잇습니다~ㅋㅋ 무슨 할예기가 그리도 많은지 전도사님과 현정 의 대화는 끊일줄 모르네여~
저두 이만 예기에 동참해야 할것 같은 분위이기네여~ 아참 전도사님의 사모님이 근무하고 계시는 학교에도 가보았는데~ 요즘 초등학교는 넘 좋아여~ 커다란 티비에 컴두 있구~ 두분이 넘 부러웠습니다~ 그럼 이만~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