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토요예배때 왔던 주영 자매님, 기억하십니까?
지난 주에는 주일 저녁예배 때 왔었습니다. 여러가지 인생의 어려운 문제를 경험하는 중 교회를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상황은 아직 듣지 못해서 알 수 없지만 우리의 중보기도가 많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전화번호는 아직 바뀌지 않았다고 하니 017-616-1375 情이 담긴 문자메시지 한 번 보내보세요.
그리고 주일에 교회와서 소외감 안느끼도록 옆에서 챙깁시다. 특히, 자매님들~!
주영자매님은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고 가까이 하시는 귀한 여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