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이 이우현 부회장님의 생일이었습니다.직장에서는 신실한 사원으로서 일하고,가정에서는 장남으로서 부모님과 동생을 섬기며,교회에서는 방송실에서, 청년부에서 부지런히 힘쓰시는우현 형제님의 앞 날을 하나님께서 주관해주시고, 축복하셔서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의 조상이 되어 그 자손의 천대까지하나님의 복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우현형제님, 멋지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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