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멋있었습니다,,,,,캬캬캬....

(은혜의 도가니더군.....캬캬캬,,)

객관적인 평을 하자면..

일단 영상의 승리라고 할수 있지요..
새로운 시도도 많았고...

드라마나 워쉽댄싱도 좋았구요..

하이라이트는 역쉬 찬양이지요...칸타타
영상과 성가대의 적절한 조화....캬캬캬(내가 했지만 정말 멋있었다..^^;;)

칸타타지휘를 하면서..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은혜를 주시던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많이 은혜받은것 같아..민망하군요...

아쉬운점은 아직 신앙이 자리잡지 못한 아이들은 그런걸 왜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다들 그냥 가더군요..가슴이 아팠답니다..

주님을 몰라서 뒤돌아서는 그들을 볼때..

참..많은 감정들이 왔다갔다 했지요...^^

아마두 다다음 쯤이 대학부로 알고 있는데...

우리 대학부 할때 기대합니다..

어떤모습으로 여러분이 주님께 헌신예배를 드릴지...

그리고 어떤모습으로 여러분들이 평생 하나님께 헌신할지...

기대합니다...

대학부 화이링~~~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