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날라온 돌...누가 던진 돌? 하나님이 막다가 튄 돌!난 무어라 말해야 하는가?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내 대신 돌을 맞고 있는 당신 앞에 고개만 떨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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