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듦을..걍 지나치지 아니 하시고..비록 기도는 열씨미 하지 아니하였어도.. 쉼을 주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고..동생들이 있고 언니 오빠들이 있는 우리 교회가 교회가 점 점 조아지려한다,,^^ 아^^울 전도사님두 계시고.. 부활전도를 통해..^^내가 다시 부화한 기분이다^^ 많을걸 깨달았고..다짐했다.. 한가지 확실한건..하나님이 다아시고 갚아주신다는것.. 아런 간증하는 사람들을 볼때 마다 과연 진짜일까??의문도 되고,,몸으로 깨달아지지가 않았는데.. 난 이번 부활전도를 준비하면서..조금이나마..사랑을 깨닫고..기쁨을 얻은것 같다..
물론 인간적인 면으로 불평도 했지만,,결국 내가 얻은건..승리이다..^^ ㅋㅋ빅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