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예배 목사님 설교 말씀이 생각 나는군요
지난밤 잠을 못자서 졸긴 했지만
정확한 성경 구절이 생각 나네요...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나두 모르는 사이에 내안에 계신 주님을 홀로 두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무의식 이란것이 참 무서운것 같아요....
예전 이 말씀을 가지고 한참을 울었던 때가 기억 납니다....
근데 지금은 눈물도 메말랐군요.........!!
여러분 상한심령의 도우미가 되어 주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