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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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람에 마음이란?2024-10-15 09:06
작성자 Level 10

평소에 안먹던 아침두 금식이라구 정해놓으니깐

배가 많이 허전하다.

아마 우리가 아니 난 참 간사하다.

주님에 십자가를 생각해 봅니다.
주께선 죽음을 단보로 한 십자가를 잔으로 표현할 만큼 담대하신 분이십니다.

아이들도 옮길수있는 잔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에 생활을 보면 작은 문제두 크게 만들고

생활속에 아픔이 있으면 너무 힘들다구 지쳐있는 내모습을 보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드신 문제들이 있죠?

포기하구 싶지만 포기할수 없는 것들...

우리가 오늘은 주님에 심정을 생각해 봐요.

십자가를 잔으로 표현해야만 하셨던 그주님...

그러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엄청난 산같은 문제를 '잔'으로 표현하는 습관을 가져봅시다.


주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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