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여러분들께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과정도 물론 무시할수 없죠. 시작할땐 의기투합과 마음속에 품을수 있는 모든 굳은 각오란 각오를 동원하지만 중간중간 찾아오는 많은 유혹과 나태함... 이런 것들이 우리들을 좌절하게 하고 실패하게 합니다. 처음먹었던 그때의 마음이 끝까지 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부담과 역동적인 자세로 열심히 목표를 향해서...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고 하지 않았나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보다 포기하고 노는 것이 쉽지요. 우리는 쉬운것을 더 잘 선택하지 요. 인내로 우리가 포기하고 싶은 의지를 누르자구요. 900의 고지로 열심히 달려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비단 영어공부뿐 아니라 성경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성경공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또한 토요일 성경공부... 이 모임들을 위해서 기도를 좀 부탁드립니다. 모두 인내의 열매를 거둘수 있도록... 제 마음이 많이 슬품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