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런지 모르겠지만,,꿈에 연속 이어 2번 네가 나왔어,,^^
애틋함이 이런거구낭,, 보구싶더라..^^멀리 떨어져있으니까 너한테 이런 닭살 돗는 말두 하게 되네...
요즘 들어,,동기가 정말 그립다.. 향란이,,,너,,동숙이,,외^^ 오늘은,,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딴떼 같음 너에게 전화해서..넋두리라두 했을텐데..^^
따뜻한 물도 펑펑 나오고 ^^정말 조은 환경에 처해서~다행이다,, 청년들의 열기....이말이 젤 부럽다..^^ 같은 맘을 품고 하나님의 일을 같이 할수 있다는..
짐 청년부와 대학부에선 연합으로 (사이좋게~) 달걀 전도 구상?중이야.. 건대 캠퍼스에서,, 오늘 답사를 갔다왔는데...정말,,젊음이 좋긴 하더라.. 젊었을때에..하나님위해..헌신할수 있는 조은 기회를 주셔서,,넘,,기뿌다..
연이야.. 그곳에서,,많은걸,,느낄수도 있겠지만,,정말 소중한것?(청년부)을 잊으문 안돼~ ㅋㅋ 또 연락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