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쫒아내려 하다니...설마,,ㅡ.ㅡ요즘에 토요예배때.. 통 얼굴 을 볼수 없어서,,오히려 내가 섭섭 하던걸,,치~ 청년부에 나두 있는데..이룐 섭한걸~향기나는 은정이가 되겠네~이젠 봄인게야..ㅋㅋ그런 이상한 생각 버리구~ㅇㅇㅇㅇㅇㅇㅇ예전의 너의 모습을 기대 하께~요즘 감기 조심하고 손발 깨꼬롬 하게 닦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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