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두 동감해여... 맘에 부담이 오면..그일은 설사 성사된다 해도..준비하는 기간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져... 준비 하는 과정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느끼며..믿음으로..일을 할수 있도록 해야겠져,,
제맘도,,이번엔 뭔가 보여줄수 있다는 생각에..잠시나마 넘 보여주기 위한것에,,취중 한것 싶습니다..
근데 이글쓰신분 박은숙 전도사님 맞져??^^ 한참 생각했어여 누굴까 하구...ㅋㅋㅋ
암튠,,준비하는 과정속에선 청년 대학부들간에 사랑으로 하나됨을 느꼈음 하고.. 보여지는 순간엔 우리안에 계시는 하나님만이 나타내어지길 ...바라고 기도할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