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화요모임에 예전보다 더 많은 청년들, 10대들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제 사촌동생(여고1학년)이 화요모임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고,구원받지 못한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얼마나 그 모임이 귀한가를 생각했었죠.정임 자매님, 욱 형제님과 자주 찾아가셔서,예수 그리스도께 철저히 자신을 바치시고,하나님께 쓰임받는 멋있는 청년이 되세요..........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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