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졸업식을 잊지않고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가 작년 8월중 수술한 오른쪽 무릎(설연휴전에 삐긋했거든요,..)때문에
복잡한 졸업식장에 왔다 갔다 하느라 꽤 고생했습니다.
새로 오신 이상혁전도사님과 박일환 형님, 목사님과 윤태가 방문해 주셨습니다.
저는 얼마전 모 증권사에 입사하여 연수받다가 뛰쳐나와서(그만두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취업난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다시 한 번 저의 졸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지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